거스 히딩크(66) 전 터키 축구대표팀 감독이 세계 최고 수준인 1000만 유로(약 148억원)를 받고 러시아 프로축구팀 안지의 지휘봉을 잡는다. 17일 스포츠 익스프레스 데일리 등 현지 언론은 히딩크 감독이 안지와 2013년 중순까지 18개월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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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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