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혁(34·서울시청)이 29일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 스프린트 스피드스케이팅선수권대회 3연패를 눈앞에 뒀다. 500m를 34초33 만에 주파해 드미트리 로브코프(러시아·34초46)를 0.13초 차로 제치고 1위에 오른 이규혁은 1000m에서는 1분08초01에 그쳐 4위에 올랐지만 두 종목 합계 68.335점으로 종합 1위에 올랐다.
2012-01-3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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