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두번째… 드림식스, LIG 3-1 격파
신인왕 경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드림식스의 루키 최홍석이 올시즌 두 번째로 트리플크라운(서브·블로킹·후위득점 각 3개 이상)을 달성하며 팀의 6연패를 끊었다.
최홍석은 “팀의 연패를 끊어 정말 기분이 좋다. 4라운드 들어 컨디션이 좋아지면서 트리플크라운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LIG는 부상으로 아웃됐던 페피치(28득점)가 복귀해 분전했지만 공격의 다른 축인 김요한이 허리 부상으로 빠지면서 어려움을 겪었다.
앞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최하위 GS칼텍스가 IBK기업은행을 3-0(25-23 25-21 25-22)으로 눌렀다. 시즌 5승(13패)째를 올린 GS칼텍스는 승점 16으로 5위 현대건설(승점 22점)을 6점차로 추격했다. 반면 IBK기업은행은 10패(7승)째를 당해 승점 23점, 4위로 상위권 도약에 실패했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2012-01-20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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