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12시즌부터 구단이 원할 경우 주말 홈 경기를 월요일에 치를 수 있도록 했다고 5일 밝혔다. 박용철 연맹 홍보부장은 “주중에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치른 팀들은 체력 문제 등으로 토요일과 일요일 경기가 부담스러울 수 있다.”며 “챔스리그에 출전하지 않는 구단이 이런 뜻을 밝혀도 받아들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올 시즌 경기 일정은 구단의 의견을 모아 오는 26일쯤 확정할 계획이다.
2012-01-06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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