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스의 투수 임창용(35)이 내년에도 3억 6000만엔(약 54억원)의 연봉을 받는다. 일본 스포츠닛폰이 28일 이같이 보도했다. 임창용은 지난해 시즌을 마치고 야쿠르트와 3년간 15억엔의 조건으로 재계약에 합의했었다. 2년 후 쌍방이 합의해 연장한다는 옵션 조항에 따라 임창용은 내년 시즌을 마치면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려볼 수 있다.
2011-12-29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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