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의 주전 세터 한선수가 올스타 팬 투표에서 4년 연속 최다 득표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배구연맹(KOVO)이 22일 발표한 올스타 팬투표 최종 집계에서 한선수는 총 유효표 1만 8874표 중 6793표를 획득, 남자 선수 중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 여자부에서는 나혜원(흥국생명)이 7582표로 최다 득표의 기쁨을 누렸다.
2011-12-23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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