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이 자유계약선수(FA)를 선언한 진갑용과 2년간 총액 12억원에 계약했다. 삼성은 아시아시리즈 준비차 일본 오키나와에서 훈련 중인 진갑용과 계약금 4억원, 연봉 4억원 등 2년간 총액 12억원에 계약했다고 17일 밝혔다. 주전 포수로 삼성이 5년 만에 한국시리즈 정상을 탈환하는 데 앞장섰던 진갑용은 연봉이 올해보다 5000만원 올랐다. 삼성은 또 FA 외야수 강봉규와도 2년간 계약금 1억 5000만원, 연봉 1억 5000만원 등 총 4억 5000만원에 계약했다.
2011-11-18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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