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하프타임] ‘리듬체조’ 신수지 근신 징계 입력 2011-11-03 00:00 수정 2011-11-03 00:3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1/11/03/20111103028013 URL 복사 댓글 14 지난달 끝난 전국체전에서 심판에 대한 공정성 문제를 공개적으로 거론한 리듬체조의 신수지(20·세종대)가 대한체조협회로부터 경고성 근신 처분을 받았다. 협회는 최근 상벌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징계를 내렸다. 또 당시 심판 운영과 대회 운영 미숙에 대한 책임을 물어 기록심판이었던 강희선씨를 비롯한 심판 3명에게도 경고 조치했다. 2011-11-03 2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