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하프타임] 김국영 亞육상선수권 결승 실패 입력 2011-07-08 00:00 업데이트 2011-07-08 00:4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1/07/08/20110708025014 URL 복사 댓글 14 ‘단거리 간판’ 김국영(20·안양시청)이 7일 일본 고베에서 열린 2011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첫날 남자 100m 준결승에서 10초73의 저조한 기록으로 조 7위를 차지,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왼쪽 종아리 통증을 안고 경기에 나섰던 김국영은 예선에서 10초65로 전체 11위에 올랐지만 준결승에서 기록이 더 처졌다. 2011-07-08 2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