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파 파월(29·자메이카)이 남자 100m에서 올해 가장 빠른 9초 78을 찍고 우승했다. 파월은 1일 스위스 로잔에서 끝난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다이아몬드리그 ‘아틀레티시마 2011’ 대회 결승에서 9초 78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개인 최고 기록인 9초 72에 0.06초 모자란 좋은 성적이다. 파월은 ‘라이벌’ 타이슨 게이(29·미국)가 작성한 시즌 최고 기록(9초 79)을 100분의 1초 앞당기면서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두 달 앞두고 상승세를 탔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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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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