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 아시안게임의 ‘사격 영웅’ 이대명(23·경기도청)이 4관왕에 올랐다.
이대명은 19일 창원종합사격장에서 계속된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 둘째 날 남자 일반부 10m 공기권총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휩쓸었다. 전날 50m 개인 및 단체전에서도 우승했던 이대명은 이로써 공기권총 전 관왕(4관왕)에 올랐다.
본선에서 585점을 쏜 이대명은 결선에서 101.2점을 더하며 686.2를 기록, 683.8을 쏜 상무의 강경탁을 제치고 대회 신기록을 작성하며 우승했다. 본선 점수를 더하는 단체전에서도 최영래(579점), 이준희(575점)와 1739점을 합작해 1738점을 쏜 창원시청에 1점 차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공기권총 10위, 50m 권총 20위에 그쳤던 이대명은 내년 열리는 런던올림픽에서 2관왕을 노리고 있다. 이대명은 “내년 1월 아시아선수권까지 꾸준히 성적을 유지해 런던올림픽 때 금메달 2개를 목에 걸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창원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이대명은 19일 창원종합사격장에서 계속된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 둘째 날 남자 일반부 10m 공기권총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휩쓸었다. 전날 50m 개인 및 단체전에서도 우승했던 이대명은 이로써 공기권총 전 관왕(4관왕)에 올랐다.
본선에서 585점을 쏜 이대명은 결선에서 101.2점을 더하며 686.2를 기록, 683.8을 쏜 상무의 강경탁을 제치고 대회 신기록을 작성하며 우승했다. 본선 점수를 더하는 단체전에서도 최영래(579점), 이준희(575점)와 1739점을 합작해 1738점을 쏜 창원시청에 1점 차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공기권총 10위, 50m 권총 20위에 그쳤던 이대명은 내년 열리는 런던올림픽에서 2관왕을 노리고 있다. 이대명은 “내년 1월 아시아선수권까지 꾸준히 성적을 유지해 런던올림픽 때 금메달 2개를 목에 걸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창원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2011-05-2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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