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탁구의 동갑내기 차세대 에이스 김민석(한국인삼공사)-정영식(대우증권·이상 19) 조가 세계선수권대회 4강에 올라 동메달을 확보했다. 김-정 조는 대회 닷새째인 13일 네덜란드 로테르담 아호이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복식 8강에서 일본의 찬 가즈히로-마쓰다이라 겐지 조를 4-1(12-10 11-9 4-11 11-9 11-2)로 꺾었다.
2011-05-14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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