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록(24)의 의식을 돌아오게 하는 치료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제주한라병원의 김상훈 대외협력처장은 11일 “어제부터 집중적인 저체온 수면치료를 받는 만큼 2~3일 동안 상태를 지켜봐야 한다.”며 “뇌와 장기의 상태를 점검하면서 12~13일쯤 수면 약물의 양을 줄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1-05-12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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