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강원FC 최순호 감독이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4일 자진 사퇴했다.
지난 2009년 강원FC의 창단과 함께 초대 사령탑으로 부임했던 최 감독은 3년 차인 올 시즌 6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겠다는 목표를 수차례 밝혀왔다. 하지만 강원FC는 개막 뒤 4경기에서 한골도 넣지 못하고 모두 졌다.
최 감독은 앞으로 강원FC가 유소년 클럽 시스템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강원FC는 후임 감독으로 김상호 수석코치를 선임했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지난 2009년 강원FC의 창단과 함께 초대 사령탑으로 부임했던 최 감독은 3년 차인 올 시즌 6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겠다는 목표를 수차례 밝혀왔다. 하지만 강원FC는 개막 뒤 4경기에서 한골도 넣지 못하고 모두 졌다.
최 감독은 앞으로 강원FC가 유소년 클럽 시스템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강원FC는 후임 감독으로 김상호 수석코치를 선임했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2011-04-05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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