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가 7년 연속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삼성화재는 지난 26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10~11 NH농협 V-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PO) 3차전에서 숙적 현대캐피탈을 3-1(19-25 25-16 26-24 27-25)로 꺾었다. 삼성화재는 다음 달 3일부터 정규리그 1위 대한항공과 7전 4선승제 대결을 벌인다. 삼성화재는 2005년이후 7번 연속 챔피언결정전에 올라 4연패이자 5번째로 챔피언 등극에 도전한다.
2011-03-28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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