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배구 도로공사가 4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도로공사는 22일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세라 파반(캐나다)의 강타를 앞세워 3-1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13승(6패)째를 올린 도로공사는 3위를 확정짓고 2006~07 시즌 이후 4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올랐다. 이어 같은 장소에서 열린 남자부 경기에서는 대한항공이 상무신협을 3-0으로 완파해 8연승을 달렸다.
2011-02-23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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