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과 삼척시청이 2011 SK핸드볼 코리아컵 남녀부 결승에 선착했다. 두산은 22일 광명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4강전에서 상무를 27-19로 여유 있게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다. 대회 3연패를 노리는 두산은 오는 27일 인천도시개발공사-충남체육회 승리팀과 결승에서 만난다. 앞선 여자부 경기에서는 삼척시청이 서울시청을 24-22로 꺾었다. 지난 대회 준우승팀 삼척은 인천시체육회-부산시설공단 승리팀과 결승에서 맞붙는다.
2011-02-23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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