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후보’ 삼척시청이 2011 SK핸드볼코리아컵 여자부 4강에 진출했다.
삼척시청은 16일 광명체육관에서 열린 예선 A조 경기에서 부산시설관리공단을 23-18로 꺾었다. 심해인이 8골로 팀 내 최다득점을 기록했고, 주장 우선희(5점)가 제 몫을 했다. 삼척시청이 조 1위(1승 1무)로, 부산시설공단이 조 2위(1승 1패)로 준결승에 올랐다.
삼척시청은 경기 종료 4분 전까지 동점(18-18)으로 주춤했지만, 심해인의 페널티스로를 시작으로 박지현·정지해·우선희가 연속 골을 넣으며 승부를 갈랐다.
남자부에서는 상무가 충남체육회를 23-19로 꺾고 조 1위로 4강행을 확정지었다. 정태환, 조정래가 나란히 6골씩 넣었다. 골키퍼 조시우가 경기 MVP에 뽑혔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삼척시청은 16일 광명체육관에서 열린 예선 A조 경기에서 부산시설관리공단을 23-18로 꺾었다. 심해인이 8골로 팀 내 최다득점을 기록했고, 주장 우선희(5점)가 제 몫을 했다. 삼척시청이 조 1위(1승 1무)로, 부산시설공단이 조 2위(1승 1패)로 준결승에 올랐다.
삼척시청은 경기 종료 4분 전까지 동점(18-18)으로 주춤했지만, 심해인의 페널티스로를 시작으로 박지현·정지해·우선희가 연속 골을 넣으며 승부를 갈랐다.
남자부에서는 상무가 충남체육회를 23-19로 꺾고 조 1위로 4강행을 확정지었다. 정태환, 조정래가 나란히 6골씩 넣었다. 골키퍼 조시우가 경기 MVP에 뽑혔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2011-02-17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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