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 꼴찌 우리은행에 진땀승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 꼴찌 우리은행에 진땀승

입력 2010-12-25 00:00
수정 2010-12-25 00:2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선두 신한은행이 꼴찌 우리은행에 진땀승을 거뒀다.

신한은행은 24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전에서 74-65로 역전승했다. 점수로만 보면 손쉽게 이긴 경기처럼 보이지만 사실 승부는 3쿼터 종료 시점까지 안갯속이었다. 우리은행은 쿼터 박혜진(21점)이 8점, 임영희(11점)가 7점을 넣는 등 23점을 몰아쳤다. 1쿼터가 끝날 때 무려 11점 차로 우리은행이 리드했다. 그러나 2~3쿼터 신한은행이 반격에 나서면서 두 팀은 엎치락뒤치락했다. 3쿼터가 끝날 때는 54-52, 신한은행이 2점 앞섰다. 승부는 4쿼터에야 갈렸다. 신한은행이 쿼터 초반 연속 10득점한 덕이었다. 그러나 상대를 쉽게 봤다가 하마터면 불의의 일격을 당할 뻔했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2010-12-25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