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승진 결국 대표팀 승선

하승진 결국 대표팀 승선

입력 2010-10-23 00:00
수정 2010-10-23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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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男농구 최종명단 발표

국내 최장신 센터 하승진(25·KCC·221㎝)이 결국 국가대표팀에 들어갔다.

대한농구협회와 KBL이 구성한 국가대표팀 협의회는 22일 “광저우 아시안게임 대표 12명의 최종 명단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부상 선수가 발생하면 대회 개막 8일 전인 새달 4일까지 예비 엔트리 24명 중 한명과 교체할 수 있다. 종아리 부상에서 회복 중이라 관심을 모았던 하승진은 막차를 탔다. 대신 김선형(중앙대)이 탈락했다. 태릉선수촌에서 막바지 훈련 중인 대표팀은 10일 중국 광저우로 출발한다. 유재학 대표팀 감독은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준비할 것이며 실추된 한국 농구의 위상을 되찾기 위해 매 경기 투혼을 불사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감독 유재학(모비스) ▲코치 김유택(오리온스) 이훈재(상무) ▲가드 양동근(모비스) 박찬희(인삼공사) 이정석(삼성) ▲포워드 조성민(KT) 이규섭(삼성) 양희종(상무) 김성철(인삼공사) 김주성(동부) ▲센터 이승준(삼성) 함지훈(상무) 오세근(중앙대) 하승진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thumbnail -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2010-10-2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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