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삼성에 7-5 승리
역시 ‘만루홈런의 사나이’였다. KIA의 ‘해결사’ 김상현(30)이 역전 만루포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타격전이 펼쳐진 잠실에서는 6위 LG가 8회말 터진 ‘안방마님’ 조인성의 결승 적시타에 힘입어 7위 넥센에 6-5로 승리, 3연승을 달렸다. 조인성은 포수 최초 한 시즌 100타점 신기록에 3개차로 다가섰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2010-09-0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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