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LIG를 격파하고 두 달 만에 3위로 올라섰다.
대한항공은 19일 2009~10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LIG와의 인천 홈경기에서 36점을 합작한 밀류셰프와 신영수의 쌍포를 앞세워 3-1로 이겼다. 지난달 25일 LIG와의 경기 이후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 등 강팀을 잇달아 격파하며 6연승을 질주했다. 이날 승리로 현대캐피탈과 LIG, 대한항공 세 팀이 모두 14승6패로 동률을 이뤘지만 대한항공은 점수득실률에서 앞서 종전 4위에서 지난해 11월17일 이후 두 달 만에 3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앞서 여자부 경기에서는 꼴찌 도로공사가 감독 교체로 어수선한 흥국생명을 3-1로 물리치고 8연패의 사슬을 끊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앞서 여자부 경기에서는 꼴찌 도로공사가 감독 교체로 어수선한 흥국생명을 3-1로 물리치고 8연패의 사슬을 끊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2010-01-20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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