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아테네올림픽 육상 100m 금메달리스트 저스틴 게이틀린(28·미국)이 새해 트랙 복귀를 앞두고 ‘단거리 황제’ 우사인 볼트(24·자메이카)에게 선전포고를 날렸다. 게이틀린은 금지약물 복용 사실이 들통나 4년이나 출전 정지를 당했다. 게이틀린은 7일(한국시간) 로이터 통신과 인터뷰에서 “시간은 나를 위협할 수 없다.”며 재기를 자신했다.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맹훈련 중인 그는 “볼트의 100m 세계기록(9초58)을 존중하지만, 한 사람이 할 수 있다면 그 다음 사람도 할 수 있다.”고 말해 볼트를 자극했다.
2010-01-08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샤이니 민호, 마라톤 ‘밀어주기’ 논란에 “결과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2/SSC_20261102180249_N2.jpg.webp)

![thumbnail - 이미숙 “늘그막에 주식해서 집 날려”…올해 번 돈 거의 토해낸 코스피 [내가샀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3/SSC_20261103070642_N2.jpg.webp)

![thumbnail - “소장하고 싶어서” 女출연자 몰래 이틀간 촬영한 男…안정환도 뭇매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3/SSC_20261103152214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