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도 뿌연 하늘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17일 서울 중구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가 뿌연 먼지로 뒤덮여 있다. 18일에는 전국의 낮 최고기온이 12~18도로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다만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적으로 ‘나쁨’ 단계여서 외출 시 대비가 필요하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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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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