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적막한 교실서 시범 보이는 체육선생님 오장환 기자 입력 2021-07-12 22:34 수정 2021-07-13 02:3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education-news/2021/07/13/20210713009029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적막한 교실서 시범 보이는 체육선생님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최고 수위인 4단계로 격상된 12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중학교의 한 교실에서 이승권 교사가 원격으로 체육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적막한 교실서 시범 보이는 체육선생님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최고 수위인 4단계로 격상된 12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중학교의 한 교실에서 이승권 교사가 원격으로 체육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최고 수위인 4단계로 격상된 12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중학교의 한 교실에서 이승권 교사가 원격으로 체육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2021-07-13 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