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서울포토] ‘두팔벌려 환영인사’ 첫 등교 초등생 마중하는 선생님 입력 2020-05-27 10:19 수정 2020-05-27 15:0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education-news/2020/05/27/20200527500033 URL 복사 댓글 14 선생님이 코로나19로 미뤄졌던 유치원과 초등학교 1∼2학년,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2학년의 등교 개학일인 27일 세종시 연양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 반기고 있다.연합뉴스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