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포토] ‘4월 개학’ 학생 기다리는 교실 신성은 기자 입력 2020-03-17 14:22 수정 2020-03-17 14:2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education-news/2020/03/17/20200317801004 URL 복사 댓글 14 교육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개학 연기를 발표한 17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파장초등학교에서 교사들이 새롭게 입학하는 아이들에게 줄 교과서 및 선물을 정리하고 있다.당초 이달 9일과 23일로 잇따라 연기됐던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의 개학은 2주 뒤인 4월 6일로 추가 연기됐다. 2020.3.17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