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다고 말이 나올 정도로 취업을 하기 위해 대학생들은 대기업에 취업하기 위해 가을에도 쉬지 않고 열심히 스펙쌓기에 열중하고 있다. 스펙쌓기의 필수 요소 중 영어회화는 면접에서도 필수항목으로 통하다 보니 많은 취준생들이 노력하고 있다.
이런 대학생들의 취업고민들을 들어주기 위해 영국문화원 어학원에서는 10월 학기를 개강해 자신들이 원하는 영어 실력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만 19세의 성인들을 대상으로 영어 학습 목표에 따라 생활영어, 문화로 배우는 영어, 유학 준비영어, 비즈니스 영어 등 4가지 카테고리를 통해 원어민 교사가 영어회화수업을 가르치고 있다.
약 80년 전통을 가진 영국문화원 어학원은 원어민 교사들로 구성된 강사진과 세계 최고 수준의 영어교수법을 자랑해 이를 경험한 학생들이 인정한 어학원 중 하나이다. 차별화된 학습법을 통해 모두의 실력이 고루 발달할 수 있게 도와줘 영어회화실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
영국문화원 어학원 성인영어코스에서는 다가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25일까지 10월 가을학기가 시작될 예정이다. 레벨테스트를 거친 후 자신에게 맞는 수업을 통해 영어스피킹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영국문화원 어학원 성인영어코스 10월 학기를 시작하고 싶거나 궁금하신 사항은 공식홈페이지(http://www.britishcouncil.kr/)를 통해 보다 자세한 내용을 알아볼 수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