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대비하기 위한 마지막 고3 전국학력평가가 오는 8일 시행된다.
이번 시험을 주관하는 서울시교육청은 “교육과정에 충실하면서도 참신하며 사고력·문제해결능력을 측정할 수 있는 문제를 출제했다”며 “수능을 앞두고 시행되는 마지막 모의고사인 만큼 수험생이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확인해 준비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7일 밝혔다.
평가는 전국 1천852개교에서 53만1천명이 참여하며 오전 8시40분부터 오후 5시까지(순 시험시간 352분) 5교시에 걸쳐 시행된다.
개인별 성적표는 오는 22일 이전에 제공한다.
연합뉴스
이번 시험을 주관하는 서울시교육청은 “교육과정에 충실하면서도 참신하며 사고력·문제해결능력을 측정할 수 있는 문제를 출제했다”며 “수능을 앞두고 시행되는 마지막 모의고사인 만큼 수험생이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확인해 준비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7일 밝혔다.
평가는 전국 1천852개교에서 53만1천명이 참여하며 오전 8시40분부터 오후 5시까지(순 시험시간 352분) 5교시에 걸쳐 시행된다.
개인별 성적표는 오는 22일 이전에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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