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퇴진 경기중부 비상시국 회의‘ 회원 40여명이 4일 안양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남상인. sanginn@ 2016.11.04
더불어민주당 안양동안을 지역위원회(최대호 위원장), 안양군포의왕 환경운동연합(국상표, 허희철 공동대표) 등 ‘비상시국회의’ 40여명은 박근혜 대통령 의 대국민 성명 발표 직후 연 기자회견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검찰 수사에 응하고, 퇴진하라’며 하야를 촉구했다.
이들은 “박근혜 대통령이 또 한번 우리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며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는 박근혜 대통령과 비선실세 최순실이 공모하여 헌정질서를 유린하고 국정 전반을 농단한 희대의 국기문란 사태”라고 강력히 주장했다. 또 이들은 ‘민생파탄 국기문란의 주범, 박근혜는 즉각 퇴진하라’, ‘박근혜는 특검 수사에 응하라’ 등 4개의 요구사항을 발표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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