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워너비 김용준, 정당방위라더니…CCTV선 먼저 발길질?
채널A 캡처
7일 채널A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지난 5월 8일 서울 강남구청역 인근 주점에서 술을 마시던 김씨에게 옆 테이블과 시비가 붙은 남성 A씨가 떠밀려 반대 쪽 테이블로 쓰러졌다. 이에 앉아 있던 김씨가 순간적으로 일어나 A씨를 손으로 내리치려고 했다. 일행이 말렸으나, 김씨는 떠밀려 넘어졌던 남성을 향해 발로 차는 듯한 행동을 취한다.
이는 애초 “상대가 먼저 술병을 들고 위협해 정당방위 차원에서 한 행위였다”는 김 씨 소속사의 공식 해명과는 엇갈리는 대목.
이와 관련 김씨 소속사인 CJ E&M 측은 “첫 번째 발길질은 상대방에게 맞지 않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경찰은 CCTV 정황상 “김 씨가 먼저 발로 폭행한 게 맞다”며 최근 김 씨에 대한 기소 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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