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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1시 50분께 경기도 평택시 세교동 평택공단의 한 폴리우레탄 공장에서 불이 났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21일 오전 1시 50분께 경기도 평택시 세교동 평택공단의 한 우레탄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지만 불이 다른 업체 공장과 소방차에도 옮겨붙는 등 소방당국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이 불로 폴리우레탄 공장 3개동과 불이 옮겨붙은 다른 업체 공장 2개동 등 1만4천㎡가 전소됐다. 진화 과정에서 소방차 2대도 불에 탔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불이 야간에 발생해 헬기 등 장비투입에 제한을 받은데다 공장 안에 불이 잘 붙는 물질이 많아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내 작업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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