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경찰서는 24개월 된 아동을 부스터(식탁의자)에 앉혀놔 정서적으로 학대했다는 이유로 고소장이 접수된 서대문구 한 아파트단지 어린이집을 수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아이들이 식사할 때 옆으로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주로 사용되는 부스터는 벨트를 잠글 수 있게 돼 있어 2∼3세 유아가 혼자 빠져나오기 어렵다.
A군의 부모는 A군이 부스터에 앉아있는 사진을 다른 학부모가 인터넷에 올린 것을 보고 담당 교사 등에게 관련 내용을 확인한 뒤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10일 고소장이 접수돼 이제 막 수사에 착수한 단계”라며 “수사 초기라 구체적으로 확인된 것은 없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아이들이 식사할 때 옆으로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주로 사용되는 부스터는 벨트를 잠글 수 있게 돼 있어 2∼3세 유아가 혼자 빠져나오기 어렵다.
A군의 부모는 A군이 부스터에 앉아있는 사진을 다른 학부모가 인터넷에 올린 것을 보고 담당 교사 등에게 관련 내용을 확인한 뒤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10일 고소장이 접수돼 이제 막 수사에 착수한 단계”라며 “수사 초기라 구체적으로 확인된 것은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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