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4시 50분께 경남 창녕군 계성면 중부내륙고속도로 내서방향 27㎞ 지점에서 대형 트레일러 3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각 트레일러 운전자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현장 일대에서는 오전 6시 현재 다소 혼잡이 빚어지고 있다.
경찰은 사고 차량을 수습하는 한편 차량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이 사고로 각 트레일러 운전자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현장 일대에서는 오전 6시 현재 다소 혼잡이 빚어지고 있다.
경찰은 사고 차량을 수습하는 한편 차량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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