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서 70대 비브리오패혈증 양성…환자 위독

여수서 70대 비브리오패혈증 양성…환자 위독

입력 2013-09-17 00:00
수정 2013-09-17 15:0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전남도는 17일 “여수에 사는 박모(70)씨가 비브리오패혈증 양성진단을 받고 치료 중이나 위독한 상태다”고 밝혔다.

박씨는 지난 7월 말 장어회와 병어회를 먹은 후 8월 초 우측 하지 피부 등에 괴사증세로 광주의 한 대학병원과 여수지역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

전남도는 박씨가 평소 술을 즐겼으며 간경화 질환이 있었다며 정확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고 덧붙였다.

올해 전남지역에서는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3명 발생했으나 사망자는 없었다.

전국적으로 22명이 발생, 이 가운데 10명이 숨졌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