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서부경찰서는 21일 도로에 주차된 차량 4대의 유리 등을 부순 A(43·여)씨를 재물손괴 혐의로 구속했다.
A씨는 지난 17일 오전 4시 30분쯤 창원시 의창구 한 도로에 주차돼있던 체어맨 리무진 차량의 유리창을 부수는 등 인근에 주차된 차량 4대를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어떤 여자가 내 차를 부수고 있다”는 체어맨 차주의 신고로 덜미가 잡혔다.
경찰은 “식당 종업원인 이 씨가 이전에도 같은 짓을 저질러 3차례 처벌을 받았다”면서 “술만 취하면 차량 유리창을 깨는 버릇이 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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