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도서관 여학생 옆자리서 자위행위 40대 검거

대학 도서관 여학생 옆자리서 자위행위 40대 검거

입력 2013-06-12 00:00
수정 2013-06-12 16:5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 마포경찰서는 심야에 대학 도서관 열람실에 들어가 공부하던 여학생 옆자리에서 자위행위를 한 혐의(건조물침입)로 A(44)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1일 오후 10시께 서울 시내 한 대학 도서관에 들어가 여학생 옆자리에 앉아 10분간 자위행위를 했다.

열람실에서 공부를 하고있던 이 여학생은 책상 칸막이 때문에 A씨의 행동을 눈치를 채지 못하다가 자리에서 일어나면서 그런 광경을 목격하고 밖에 나와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이 대학 인근에 있는 직장에서 일하는 A씨는 “비가 와서 충동적으로 그런 일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A씨는 성범죄 등 전과는 없으며 범행 당시 맥주 한잔을 마신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의 도서관 출입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