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성북구의회·주민과 ‘지역협력 활성화 간담회’ 개최

동덕여대, 성북구의회·주민과 ‘지역협력 활성화 간담회’ 개최

입력 2026-08-14 15:12
수정 2026-08-14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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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덕여대, 성북구의회·주민과 지역협력 간담회 개최
  • 월곡동 상권 활성화와 주민 참여 확대 방안 논의
  • 정기 소통체계 요청과 후속 협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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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가 지난 7일 ‘대학과 성북구의 지역협력 방안 및 월곡동 일대 상권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동덕여대 제공
동덕여대가 지난 7일 ‘대학과 성북구의 지역협력 방안 및 월곡동 일대 상권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동덕여대 제공


동덕여자대학교 리빙랩 ANCHOR(앵커) 센터는 지난 7일 ‘대학과 성북구의 지역협력 방안 및 월곡동 일대 상권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수미 리빙랩 ANCHOR 센터장을 비롯해 김세운·이동호 성북구의회 의원, 문규학 월곡1동 주민자치회장, 지역 상인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동덕여대가 추진 중인 지역협력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주민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센터는 ‘성북 컬처로드 크로싱’을 주제로 ‘2026 성북:라이브’, ‘세대같이 한마당 축제’, ‘모두 전시 집담회’ 등을 준비하고 있으며, 재학생과 지역 자영업자가 협업하는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주민자치회는 사업 일정과 내용을 사전에 공유할 수 있는 정기 소통체계 구축을 요청했으며, 지역 상인들은 학생들의 지역 상권 인식과 수요를 파악해 프로그램에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성북구의회는 대학과 지역사회의 상생 협력에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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