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노정현, 부산 연제구청장 민주·진보 단일후보 선출

진보당 노정현, 부산 연제구청장 민주·진보 단일후보 선출

정철욱 기자
정철욱 기자
입력 2026-05-20 14:33
수정 2026-05-20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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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진보 연제구청장 단일화 경선 진행
  • 노정현 진보당 후보, 단일후보로 선출
  • 연제구청장 선거, 주석수와 양자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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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노정현 진보당 후보(왼쪽)와 이정식 민주당 후보가 20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후보 단일화 결과를 발표한 뒤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 정철욱 기자
부산 연제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노정현 진보당 후보(왼쪽)와 이정식 민주당 후보가 20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후보 단일화 결과를 발표한 뒤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 정철욱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 간 6·3 지방선거 부산 연제구청장 후보 단일화 경선에서 노정현 진보당 후보가 선출됐다.

민주당과 진보당은 20일 오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 후보를 연제구청장 후보로 단일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노 후보와 이정식 민주당 후보는 양당 합의에 따라 지난 18, 19일 구민 여론조사 100% 방식으로 경선을 진행했다. 타당 지지자의 역선택을 막기 위해 여론조사 대상은 민주당과 진보당 지지자, 무당층으로 한정했다. 득표 결과는 양당의 사전 합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

이로써 3자 구도로 진행되던 연제구청장 선거는 현역인 국민의힘 주석수 후보와 노 후보 간의 양자대결로 압축됐다.

노 후보는 “이번 선거를 민주당과 진보당 간의 단합과 협치의 출발점으로 만들겠다. 선당후사의 결단으로 민주 진보 연대의 모범을 보여준 이정식 후보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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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단일화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인다.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를 중심으로 시의원·구의원까지 민주당 후보가 당선될 수 있도록 연제구 전역을 누비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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