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세종·광주·대구·경북 황사 위기 경보 ‘주의’ 발령

[속보] 세종·광주·대구·경북 황사 위기 경보 ‘주의’ 발령

강주리 기자
강주리 기자
입력 2026-02-22 17:38
수정 2026-02-2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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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수준으로 치솟으면서 22일 서울과 경기 지역에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됐다. 사진은 이날 서울시청 인근 대기환경정보 전광판에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으로 표시되는 모습.  이지훈 기자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수준으로 치솟으면서 22일 서울과 경기 지역에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됐다. 사진은 이날 서울시청 인근 대기환경정보 전광판에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으로 표시되는 모습.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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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수준으로 치솟으면서 22일 서울과 경기 지역에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됐다. 사진은 이날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이 뿌옇게 보이는 모습. 2026.2.22 이지훈 기자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수준으로 치솟으면서 22일 서울과 경기 지역에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됐다. 사진은 이날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이 뿌옇게 보이는 모습. 2026.2.22 이지훈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2일 오후 5시부로 세종(세종권역), 광주(광주권역), 대구(군위권역), 경북(서부권역) 지역의 미세먼지 시간당 평균농도가 300㎍/㎥ 이상 2시간 지속됨에 따라 해당 지역에 황사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기후부는 관계 기관과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곧바로 상황을 전파하고 황사 재난 매뉴얼에 따라 철저하게 대응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진식 기후부 대기환경국장은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한반도로 유입되어 전국에 영향을 주고 있다“면서 ”야외 활동을 최대한 자제하고 개인 건강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아이들의 안전이 최우선”… 교통안전 캠페인 및 현장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지난 30일 서울언북초등학교 앞에서 교육청, 강남구청, 강남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및 강남·수서 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1학기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전개하고, 연이어 학교 현안 청취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22년 언북초 인근 스쿨존에서 발생한 가슴 아픈 사고를 잊지 않고, 지역사회의 통학로 안전 경각심을 다시 한번 일깨우기 위해 민·관·경이 대대적으로 합동하여 마련됐다. 이 의원과 참가자들은 아침 등교 시간에 맞춰 학교 정문과 주변 사거리 등 교통안전 취약 지점을 직접 점검하며 학생들의 등교 맞이와 교통 지도를 진행했다. 특히 현장 점검에서는 언북초의 고질적인 통학로 위험 요인이 적나라하게 확인됐다. 전교생 1300여명 중 대다수가 이용하는 정문 앞 100m 지점부터 보도 폭이 급격히 좁아져, 등교 피크 시간대에는 학생들이 인파에 밀려 차도로 내몰리는 아찔한 상황이 목격됐다. 또한 학교 인근 공사로 인해 레미콘과 덤프트럭 등 대형 차량이 좁은 이면도로를 학생들과 공유하고 있어 하교 및 방과 후 시간대의 안전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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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는 앞서 오후 2시 서울과 경기 남부·동부권역, 오후 3시 충남(서부·북부권역), 오후 4시 강원(영서북부·영동북부권역), 대전(동부·서부권역), 충북(중부권역), 전북(서부·동부·중부권역), 전남(서부권역)에 각각 황사 위기 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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