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연합뉴스
맨바닥 드러낸 오봉저수지
장마철임에도 ‘마른장마’가 이어지며 강원 동해안의 가뭄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7일 강릉 시민의 식수원인 오봉저수지 상류가 바닥을 드러냈다. 이날 기준 저수율은 32.8%로, 가뭄이 극심했던 지난해(52.2%)는 물론 평년치(65.3%)에도 크게 못 미친다. 강릉의 올해 누적 강수량은 235㎜로, 평년(471㎜)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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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임에도 ‘마른장마’가 이어지며 강원 동해안의 가뭄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7일 강릉 시민의 식수원인 오봉저수지 상류가 바닥을 드러냈다. 이날 기준 저수율은 32.8%로, 가뭄이 극심했던 지난해(52.2%)는 물론 평년치(65.3%)에도 크게 못 미친다. 강릉의 올해 누적 강수량은 235㎜로, 평년(471㎜)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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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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