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낡은 광장아파트, 1391세대 명품 주거단지로 변신한다

영등포 낡은 광장아파트, 1391세대 명품 주거단지로 변신한다

강신 기자
강신 기자
입력 2025-05-21 15:29
수정 2025-05-2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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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안 공람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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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광장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투시도. 영등포구 제공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광장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투시도. 영등포구 제공


서울 영등포구가 약 50년 된 광장아파트를 대규모 주거단지로 탈바꿈시키는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한 공람 공고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여의도 광장아파트는 1978년 준공된 지상 12층, 576세대의 노후 아파트다. 이번 재건축은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절차를 간소화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목표로 하는 ‘신속통합기획’ 방식으로 진행된다.

영등포구는 2023년 9월 서울시에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을 신청한 이후 서울시와 주민과의 지속적인 논의를 거쳐 정비계획 변경안을 마련했다.

변경안에 따르면 구역면적 4만 4667.9㎡ 부지에 최고 56층, 5개동, 1391세대의 대규모 주거단지가 조성된다. 용도지역이 제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종상향되면서 용적률이 높아졌고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 개정으로 상업지역 내 비주거 비율이 20%에서 10% 완화돼 주거 비율이 90%까지 확대됐다.

영등포구는 지난 20일 광장아파트 28 재건축과 관련한 주민설명회를 열고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이번 정비계획 변경안은 다음 달 8일까지 영등포구청 주거사업과 또는 여의동주민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다. 주민 의견은 공람장소에 서면으로 제출하거나 서울도시계획포털을 통해 전자문서로 접수할 수 있다.

영등포구는 올해 안으로 정비계획 변경 결정고시를 신속히 완료하고, 통합심의와 사업시행계획 인가 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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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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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재개발·재건축은 주민의 사유재산 가치를 높이고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행정력을 집중해 주민 부담은 줄이고, 사업이 힘 있게 추진되도록 불필요한 규제 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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