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2025 자율주행 로봇레이스 1차 대회’ 대상

서울시립대, ‘2025 자율주행 로봇레이스 1차 대회’ 대상

한준규 기자
입력 2025-05-21 13:24
수정 2025-05-21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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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타임 1위·결선 완주 1위… “자율주행 기술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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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 후 기념촬영을 하는  UOS_Robotics팀원들. 서울시립대 제공
시상 후 기념촬영을 하는 UOS_Robotics팀원들. 서울시립대 제공


서울시립대학교는 본교 기계정보공학과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UOS_Robotics팀이 충북대 오창캠퍼스 C-Track에서 열린 ‘2025 자율주행 로봇레이스 1차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자율주행로봇레이스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국내 유일의 자율주행 차량 동시 출발 레이싱 대회로, 다수의 자율주행 로봇 플랫폼들이 차선 변경, 추월, 장애물 회피 등의 주행 상황에서 경합을 벌인다. 이번 대회에는 서울시립대를 비롯해 가천대, 국민대, 성균관대, 세종대, 충북대, 홍익대 등 7개 팀이 참가했다.

이날 UOS_Robotics팀은 랩타임을 측정하는 예선에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20바퀴를 주행하는 결선 경기에서도 초반부터 선두를 유지하며 2위와의 격차를 벌리며 최종 우승을 확정 지었다.

황면중 UOS_Robotics팀 지도교수는 “이번 대회에는 새로 합류한 학생이 많아 겨울방학 내내 기존 알고리즘 스터디와 새로운 알고리즘 구현을 병행했다”며 “팀원들이 잘 협업해 예선 주행 랩타임을 단축하고 GPS 위치측위 안정성을 높인 것이 주된 우승의 원동력이었다”고 밝혔다.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를 이끄는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동3)이 지난 18일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법인설립 2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이 위원장은 축사를 맡아 자원봉사가 지닌 사회적 가치를 짚어보고 미래세대를 향한 적극적인 지원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성장의 힘, 자원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펼쳐졌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교육청과 대학, 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자리를 채워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봉사학습 및 서울동행 청년 봉사의 사회적 성과를 기반으로 한 서울형 자원봉사 정책 제시 ▲교육청·대학·기업 등 영역별 협력을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도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발제에서는 이선미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왜 지금, 미래세대에게 봉사 경험인가”를 주제로 자원봉사의 교육적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분석했고, 김자옥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팀장이 “배움과 성장을 잇는 서울형 미래세대 자원봉사”를 주제로 서울형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진경 광운대 교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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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대회 참가는 서울시립대 공학교육혁신센터의 미래신산업특화학습공동체 프로그램과 학생과의 학생대외활동지원프로그램의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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