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철 예타 통과부터 장미축제까지... 올해 중랑 10대 뉴스는?

경전철 예타 통과부터 장미축제까지... 올해 중랑 10대 뉴스는?

강신 기자
강신 기자
입력 2024-11-21 15:58
수정 2024-11-2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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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주민투표 오는 3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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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 10대 뉴스 선정 투표 안내 포스터. 중랑구 제공
서울 중랑구 10대 뉴스 선정 투표 안내 포스터. 중랑구 제공


서울 중랑구가 올 한 해 중랑구를 빛낸 10대 뉴스를 선정하는 투표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중랑구 10대 뉴스’는 구민들에게 의미 있었던 사업을 돌아보고 구정에 대한 자긍심과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10대 뉴스 후보는 ▲중랑구, 면목선 경전철 예비 타당성 통과 ▲교육의 메카 중랑, 2024년도 교육경비 보조금 120억 편성·지원 ▲중랑구 공약 이행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SA)등급 달성 ▲서울의 대표 축제, 303만 명이 다녀간 ‘중랑서울장미축제’ 성공적 개최 ▲저층 주거지 주택 개발사업 공모선정 27개소, 면적과 개소 수 모두 서울시 1위 등 총 20개의 사업이다.

투표는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중랑구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총 20개의 후보 정책 중 5개를 선택하면 된다.

투표 페이지는 중랑구청 홈페이지 배너 또는 중랑구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참여자 20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소정의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하며 주민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만 1000명이 넘는 주민이 투표에 참여하며 구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중랑구는 올해 역시 구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기대하고 있다. 투표 결과는 12월 초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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