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밤 야외에서 즐기는 영화... 서울대공원 영화제

가을밤 야외에서 즐기는 영화... 서울대공원 영화제

강신 기자
강신 기자
입력 2024-10-02 14:08
수정 2024-10-02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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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영화제 현장. 서울시 제공
서울대공원 영화제 현장. 서울시 제공


서울대공원이 가을을 맞아 야외 영화제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오는 5일 오후 6시 ‘핑크퐁 시네마콘서트1 우주대탐험’을 이튿날 오후 5시에는 ‘라라랜드’를 상영한다.

서울대공원 영화제는 탁 트인 자연 속에서 휴식과 400인치 대형 스크린으로 영화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행사다. 현장에서 즉석 참여 가능한 각종 이벤트와 미니게임도 준비했다.

각종 공연 실황도 상영한다. 5일에는 50년 전통의 일본 인형극단 ‘무수비좌’의 ‘피노키오’ 공연 실황을, 다음 날에는 국립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 공연 실황을 만날 수 있다.

5일에는 ‘레트로 운동회’도 열린다. 투호놀이, 윷놀이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상림 서울동물원 사육사가 직접 진행하는 매직버블쇼(5일), 어쿠스틱밴드 ‘일라 버스킹’의 음악 공연(6일)도 한다.

서울대공원은 시민 편의를 위한 빈백, 캠핑의자, 돗자리 등을 준비할 예정이다. 다만 편의 물품이 조기 소진될 경우 개인용 돗자리나 캠핑의자를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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