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국방장관 통화 “北 감히 도발할 엄두 못 내게 할 것”

한미 국방장관 통화 “北 감히 도발할 엄두 못 내게 할 것”

강병철 기자
입력 2024-09-13 10:16
수정 2024-09-1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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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장관 취임 후 첫 통화
가을 SCM서 양국 장관 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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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13일 취임 후 처음으로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과 전화통화를 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13일 취임 후 처음으로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과 전화통화를 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김용현 국방부 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은 북한의 위협에 대응하는 굳건한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해 가기로 했다. 김 장관 취임 후 첫 한미 국방장관 사이 전화통화에서다.

국방부는 13일 양국 장관이 한미동맹이 ‘글로벌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협력의 수준과 범위를 심화・확대해나가고 있다는 데 공감했다고 밝혔다.

통화에서 김 장관은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 고도화, 북러 군사협력 등 한반도 안보정세에 대한 평가를 오스틴 장관과 공유했다. 특히 이를 위해 한미 연합 훈련 등을 강화하고, 동맹의 압도적인 능력을 통해 ‘북한이 감히 도발할 엄두를 내지 못하도록 할 것’을 재확인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이에 오스틴 장관은 대한민국 방위를 위한 미국의 철통같은 공약을 재확인하고, 대북 억제력 강화를 위해 긴밀히 공조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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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 장관은 올 가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릴 제56차 한미안보협의회(SCM)에서 대면할 것으로 예상된다. SCM은 핵 확장 억제 등을 포함해 양국 군사 협력 방안, 공동 대책 등을 수립하는 장관급 협의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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