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민 SOS’ 오늘까지 실시
오언석(가운데) 서울 도봉구청장이 ‘도봉구민 S.O.S, 구청장이 찾아가는 현장민원 상담’을 하며 구민들과 대화하고 있다. 도봉구 제공
도봉구에 따르면 오 구청장은 지난 10월 구청장 현장민원 상담을 시작해 20일까지 총 149건의 민원을 접수했다. 오 구청장은 신창시장부터 도깨비시장, 발바닥 공원, 중랑천 등을 찾아 구민 민원을 들었다. 낮 최고 기온이 35도까지 올랐던 20일에도 신도봉시장에서 구민들과 대화했다.
오 구청장이 접수한 민원은 담당 부서 및 소관기관에서 신속하게 처리하고 있다. 이 가운데 중장기 민원은 법적·제도적 검토 후 연내 처리하는 것이 목표다.
오 구청장은 “주민의 의견을 최대한 가까이 듣고 답을 찾기 위해 어떤 날씨에도 현장에 나가는 것을 마다하지 않겠다. 앞으로도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구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번 현장상담은 이날 쌍문시장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도봉구는 오는 9월 출퇴근 직장인들이 많이 모이는 주요 전철역에서 구청장 현장상담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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