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도심에 모인 백로, 새 보금자리로 입력 2024-05-29 15:14 수정 2024-05-29 16:3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4/05/29/20240529500135 URL 복사 댓글 14 29일 경북 포항시 남구 효자동 효자시장 인근 벌채 작업이 중단된 야산 나무에 백로가 둥지를 틀고 있다.포항시는 새 배설물이나 깃털, 울음소리 등으로 인근 주민이 불편을 호소함에 따라 이달 1일부터 나무를 베어내다가 환경단체 항의를 받고 2일부터 벌채 작업을 중단했다.백로나 왜가리는 남은 나무로 둥지를 옮겨 새끼를 키우고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