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여름 같은 한낮 23도, 시원한 분수 반가워요 도준석 기자 입력 2024-04-03 01:00 수정 2024-04-03 01: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4/04/03/20240403009013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여름 같은 한낮 23도, 시원한 분수 반가워요 서울의 낮 기온이 23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인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아이들이 물에 손을 담그고 있다.도준석 전문기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여름 같은 한낮 23도, 시원한 분수 반가워요 서울의 낮 기온이 23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인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아이들이 물에 손을 담그고 있다.도준석 전문기자 서울의 낮 기온이 23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인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아이들이 물에 손을 담그고 있다. 도준석 전문기자 2024-04-03 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