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랑두부, 서울 사랑의열매에 취약계층 지원금 1억 1000만원 전달

블랑두부, 서울 사랑의열매에 취약계층 지원금 1억 1000만원 전달

입력 2024-02-13 14:18
수정 2024-02-13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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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두부가 서울 사랑의열매에 사회취약계층 지원금을 전달했다. 블랑두부 제공
블랑두부가 서울 사랑의열매에 사회취약계층 지원금을 전달했다. 블랑두부 제공
글로벌 뷰티브랜드 ‘㈜블랑두부(대표 이유미)’가 서울 사랑의열매에 사회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1억 1000만원을 전달했다.

서울시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진행한 전달식에는 블랑두부 이유미 대표, 서울 사랑의열매 천부건 팀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해 블랑두부의 기부금을 전달받고 ‘나눔명문기업’ 실버 인증패를 전달했다.

블랑두부는 2020년부터 서울 사랑의열매와 연을 맺고 복지사각지대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코로나19 지원, 홍수 및 산불피해 때마다 꾸준한 기부활동을 펼쳤으며, 이번에 전달한 기부금은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사랑의 열매 측은 밝혔다.

특히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는 블랑두부는 대한민국의 나눔 문화를 이끌고 기업사회공헌의 바람직한 롤 모델을 제시하는 대한민국 대표 사랑의 열매 고액 기업 기부자 모임인 ‘나눔명문기업’의 실버 회원으로 인증패를 받았다.

블랑두부 이유미 대표는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는 일을 뜻깊은 일”이라며 “블랑두부가 전달한 기부금이 대한민국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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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랑의열매 신혜영 사무처장 또한 “블랑두부가 전한 소중한 마음이 우리 이웃들에게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이번 기부금을 경제난으로 어려워진 우리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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